[우크라 침공] 존 레넌 아들, 우크라 지지 ‘이매진’ 첫 공연

존 레넌의 아들 줄리언 레넌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뜻에서 아버지가 만든 ‘이매진’을 처음으로 불렀다. 미국 공영 라디오 NPR은 11일 줄리언 레넌이 이매진 공연 영상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매진은 그룹 비틀스의 멤버 존 레넌이 작사, 작곡한 노래로, 평화와 반전주의를 상징하는 곡이다. 동영상에서 줄리언 레넌은 촛불로 둘러싸인 방에서 기타 반주에 맞춰 이 노래를 불렀다. … [우크라 침공] 존 레넌 아들, 우크라 지지 ‘이매진’ 첫 공연 계속 읽기